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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천만 관객 돌파 영화

by 소미화 2022. 4. 21.

7번방의 선물 포스터 이미지

7번방의 선물, 줄거리가 뭐였지?

주인공인 7살 지능 용구는 어린 딸 예승과 함께 살고 있다. 용구는 딸을 위해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려 하지만 마지막 가방이 팔려서 살 수 없다. 마지막 가방을 산 경찰서장의 딸 지영이 용구를 발견하고 세일러문 가방의 위치를 알려주겠다고 했다. 지영을 따라가다 사고를 당해 피를 흘리고 쓰러진 지영을 살리기 위해 용구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는 것은 강간으로 오해된다. 당시 CCTV가 없었고,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려는 경찰은 증거 불충분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장애인 용구를 정신지체로 모함했다. 결국, 그는 미성년자를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는다. 


 수감된 용구

7번방의 선물, 성과는 어떻게?

한국의 역대 흥행 9번째 박스 오피스이다.

2013년 코미디 영화를 담당하며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영화는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월 23일 개봉한 이 영화는 2월 10일 전국적으로 6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고 설 연휴 동안에만 20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그것은 7월 16일까지 전국적으로 797만 명의 관객을 받았고 7월 18일 전국적으로 900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총 제작비 55억 원에 100억 원이 넘는 '도둑들'이나 '광해'를 제작하는 데 10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들어 수익 면에서 더 압도적인 성공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손익분기점이 170만 관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적에 가까운 가성비를 만들어낸 셈이다. 

3월 초에도 흥행은 계속되었다. 지난 3월 4일에는 전국 117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6위로 올라섰고, 3월 15일에는 1232만 관객을 동원해 '왕의 남자' 또는 '왕이 된 남자'를 깨고 역대 흥행 4위에 올랐다. 4월 중순 유료 다운로드 파일로 공개되어 거의 종료되었다. 최종 관객은 1,281만 명으로 당시 한국 영화 역사상 3위를 차지했다. 이후 역대 박스오피스 7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7번방의 선물 영화 이미지

7번방의 선물, 호불호가 갈렸다고?

천만 관객의 영화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호불호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평론가와 관객의 구별을 떠나 양쪽 모두 호불호가 갈린다.

설정 오류를 채운 진부함과 감성적 요소가 포함된 다른 영화와 달리, 신작 드라마임을 인정하고 즐기면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실컷 웃고 울 수 있는 영화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반면 초반에는 전형적이었지만 후반에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전형적인 코미디 영화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등장인물들과 갑자기 얻어맞기만 하는 주인공, 음향 효과를 삽입해 만든 코믹한 연출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용구의 발전 확률을 상실한 것부터 감옥에 갇혀 사형을 기다리는 것까지 곳곳에서 드러나는 전개의 모호함과 어려움은 편집의 미학으로 넘어간다. 예를 들어 등장인물의 양호는 필요한 것을 적은 것을 공에 넣어서 밖으로 보내는데 글자를 모르는 황당한 설정이 있다. 그리고 딸이 갑자기 합창단에 들어가있거나, 딸이 문제없이 교도소에 들어오거나 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느냐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다. 전개 과정에서 소비되는 거의 모든 상황은 개연성이 없다고 볼 수 있으며, 몰입도를 크게 저해한다는 비판을 받는다.

7번방의 선물과 비슷한 영화는?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 아이 캔 스피크 >

아이 캔 스피크 포스터 이미지

~간단한 줄거리~

주인공 옥분은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8000여 건의 민원을 제기해 '도깨비 할머니'로 불린다. 20년 동안 누구도 멈추지 못했던 그녀 앞에 9급 원칙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민원 제기 못지않게 열심히 공부한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우울해진 옥분은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보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선생님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결코 친하게 지내지 못할 것 같던 조합이지만 특별한 거래를 통해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친구이자 가족이 된다. 옥분이 왜 영어공부에 집착하는지 궁금했던 민재는 어느 날 옥분이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7번방의 선물로 아쉬우셨다면 아이캔스피크를 감상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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